11월 20일 첫 테스트 서버를 오픈했다.

 

본섭 라그 유저로서 라그 제로의 출시에 많은 기대를 했다.

 

친구들과 같이 게임하느라 스샷을 못찍었다...ㅠ

 

약 3시간 동안 플레이하면서 느낌점을 적어 보려고 한다.

 

우선 장점부터 적어보겠다.

 

1. 장점 

 

- 본섭에서 밸런스 붕괴를 만든 주 원인 캐시템을 팔지 않는다.

- 모든 사람들이 처음부터 하기 때문에 공평한 위치에서 시작 할 수 있다.

- "무기의 랜덤옵션 부여" 이 부분은 차후에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현재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는 좋은 아이템이다.

초반에 힘든 사냥을 그나마 편하게 사냥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아이템 맞추는 재미와 기존에는 필드에 나오는 중보스?(레이드몹)은 경험치를 얻기 위해서만 잡았지만 지금은 랜덤 아이템을 얻기위해 잡기도 한다.

- 확실하지 않지만 각팟이 없어졌고 예전 처럼 소수 파티가 가능하게끔 만들었다.(단점에서 말하겠지만 캐쉬템을 어떻게 팔지에 따라 달라짐)

 

장점은 더 있겠지만 지금 생각나는 만큼 이정도로 적겠다.

 

2. 단점

 

- 편의성을 개선 했다고 하지만 전혀 바뀐게 없다. 현재 본섭이랑 똑같다. 본섭 유저지만 처음에 살짝 헤맸다. 신규유저들은 당연히 헤맸을 것이다. 게임이 아직도 친철하지 못하다.

- "캐쉬템" 아까 말했듯이 살짝 불안하다. 운영자 말로는 옷가게를 만들겠다고 했지만 랜던박스라는 것을 만들었다. 그안에 어떤 템들이 있을지가 관건이다. 제발 부탁이다 돈에 너무 눈이 멀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런거 말고도 얼마든지 돈은 벌수 있다.  유저들만 많으면 프리미엄 월정액, 의상으로도 돈벌수있다. 그걸 꼭 생각했으면 좋겠다.

 

단점은 여기까지만 적겠다.  핵심적이 두가지만 적었다. 왜냐하면 모든게임은 단점이 존재한다 그 많은 단점들을 하나하나 말하면 어떤 게임이든 할 수 가없다. 완벽한 게임이있다면 이미 그게임 외에는 다 망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건 장점도 아니고 단점도 아닌 라그 제로를 할때 마음가짐? 을 써보겠다.

 

이게임은 오래된 게임이다. 현재 나오는 게임하고는 많이 다르다.

 

특히 요즘 애들이 라그제로를 하게되면 느림 이동/공속/렙업 으로 느껴 질것이다.

 

당연하다. 현재 막 시작이기 때문에 모든게 느릴수밖에 없다.

 

그럼 본섭하지 왜 이렇게 느린 게임을 하냐? 라고 물어본다면,

 

본섭은 나만 느리지 기본 유저들은 새로키워도 빠르다. 기존템이 있기 때문이다.

 

렙낮은 사냥터에서 얻은 아이템들은 거의 쓸모가 없다. 그만큼 사냥에서 얻은 템으로 만족감이 없다는 것이다. 무작정 빨리 렙업하고 높은 사냥터에서 좋은 템을 먹고 싶어한다. 왜냐하면 당연히 템이 몇배로 비싸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렙이 175나 되는 만렙이 높은 상태이다.

 

하지만 제로는 나만 느린게 아니고 다같이 느리다.  그러기 때문에 다같이 즐길 수 있게된다.

 

처음에는 소소한 템으로 서로 공유하고 팔기도 하면서 천천히 아이템 맞추는 재미와 모든 캐릭이 약하기 때문에 파티 사냥으로 사냥하게 될 수 밖에 없다.(캐쉬템을 안판다는 가정하에)

 

본섭 유저분들 자기가 본섭에 돈 많이 투자했다고 자꾸 라그인벤에 선동하는 글을 많이 올리는데 어린애도 아니고 그러지 맙시다. 롤/옵워치에서 트롤짓하는 놈들이랑 똑같다고 생각함. 자기 맘에 안드니깐 너도 망해봐라 이런마인드는 집에서 혼자 하시길...

 

단점을 건의하고 개선하는 글은 좋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까는 글은 그만하세요 자꾸 본섭으로 오라는 글을 보게 되는게 본섭 유저로써 챙피합니다.

 

 

현재 지속적으로 제로를 업데이트 및 개선 중입니다.

 

2주동안 어떠한 변화를 있을지가 가장 큰 요인입니다.  2주동안 틈틈히 플레이 하면서 변화되는 라그제로 후기를 올리 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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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Ho D'Ho

어제 서점에 가서 베스트셀러를 보던 중 눈에 띄는 책이 있었다.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출판한지 쫌 지났지만 여전히 베스트셀러에 자리잡고 있었다.

 

내 나이와 같은 책제목에 그자리에서 책을 펼쳐보기 시작했다.

 

첫 페이지에 한국 취업난을 격고 있는 취준생들이 봤으면 좋은 책이라고 적혀있다.

 

현제 내 상황과 딱 맞아 떨어져 책을 안읽을수 없게 만들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스물아홉에 평범한 IT 업종의 직업을 가진 여자 회사원이였다.

 

계약직+파견근무로 매 프로젝트 마다 근무지를 옮기는 일이 일수 였다.

 

정규직과 다르게 동료도 없고 파견근무이다 보니 챙겨주는 사람도 없으며 단체생활을 할 수 없어 자연스레 홀로 외롭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다.

 

일도 힘들고 외로움에 지쳐 서른살이 되기전 마지막 스물아홉살에 자기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죽자라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스물아홉 마지막날 라스베가스 카지노에서 카지노로 모든 돈을 쓰고 죽자" 였다.

 

운좋게 돈을 딸수도 있고 전재산을 잃을 수 있는 그런 계획이였다.

 

어차피 마지막에는 죽을 테니 무슨 걱정이겠어 라는 생각이였다.

 

1년동안 돈을 모으기 2000달러를 모으기 위해서는 현재 월급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다.

 

그래서 투잡을 하기 위해 밤에는 호스티스로 일하게 된다.

 

이 책의 주 배경은 호스티스이다. 직장에 대해서는 가끔씩 나온다.

 

새로운 삶, 자기가 경험해보지 못한 일을 하면서 얻게되는 삶의 이야기 이다.

 

이 작가가 주인공 이기 때문에 제목처럼 스물아홉살 마지막날에 죽지 않는다.(스포라고 생각되지 않아 적는다)

 

사람마다 각자의 인생 터닝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없다면 살다보면 꼭 찾아오기 마련이다.

 

이 작가는 스물아홉 1년동안을 자기의 인생 터닝포인트라고 생각 할것이다.

 

이 책을 보고 두가지 생각이 들었다.

 

첫번째. 나에게 터닝포인트가 왔었나?

군대, 남자들이라면 공감할거라 생각된다. 나는 군대 전후로 성격과 외모가 많이 변했다.

군대에 있을때 이렇게 운동을 많이 해본적이 없기에 자연스레 외모는 변했다. 성격 또한 항상 내성적이 였다면 외형적으로 변하게 됐다.

 

두번째. 어떤 목표를 두고 미친듯이 달려 본적이 있던가?

아직 없다. 해보고 싶다 내가 무언가에 꽂혀 미친듯이 앞만 보고 달려보고 싶다.

그게 지금이면 좋으려만... 목표를 정하고 달리고 있지만 무언가에 꽂혀서 미친듯이 달리고 있지는 않는거 같다.

 

이 책이 어마어마하게 큰 교훈을 주는 그런책은 아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그렇다.

 

하지만 한번쯤은 보면 좋은 책으로 추천한다. 제목처럼 꼭 스물아홉이 아니여도 현재 삶이 무기력하고 심심하고 시간 여유가 많다면 읽어 보길 바란다. 부담없이 읽기 좋은 책이다.

 

이만 리뷰를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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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Ho D'Ho

제목그대로 나만의 팝송 찾아 듣는법을 소개하겠다.

 

소개하기전에 특별한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이런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된다.

 

1. 음악듣기는 좋아하는데 하루하루 새로운 음악들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일일이 새로운 음악들을 찾아 듣기 힘든사람.

 

2. 인기차트에만 올라오는 음악들 외의 음악이 듣고싶은 사람.

 

3. 여러 장르의 음악을 듣고 싶은사람.

 

4. 누군가에게 좋은 음악을 소개받고 싶은 사람.

 

내가 이런 사람 중 하나이다. 한국음악도 일일이 찾아듣기 힘들고 귀찮은 판국에 팝송까지 찾아듣기는 정말 힘들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찾아 듣는다. 바로 유튜브이다.

 

내가 찾아듣는 유튜버를 먼저 소개 하겠다.

 

<sunmin jung_선민> 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튜버다.

 

유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알게됐다. 처음에는 음악유튜버로 알게된게 아니다.

 

자신의 일상 영상을 먼저 접하게 됐다. 참 유쾌한 유튜버이다.

 

보면서 이런 친구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여성분들은 대부분은 좋아할거같다. 남성분들은 자기스타일 아니면 안보기 때문에...반반이라 생각된다.

 

나는 유튜버(선민)에게서 처음 알게된 음악은 Coldplay - The Weekend 라는 노래이다.

 

이 노래가 너무 내 스타일이여서 유튜버(선민)가 소개하는 음악들을 찾아보게 됐다.

 

하지만 내가 이 유튜버를 알았을 때는 초창기여서 영상이 없었다.

 

그렇게 한달 두달 세달... 이 지나면서 소개해주는 음악들이 하나하나 다 좋은 노래 새로운 노래들이였다.

 

이렇게 나는 일일이 찾아 보지 않고 내 스타일의 새로운 음악을 접하게 된다.

 

아직까지는 한명의 유튜버 밖에 모른다. 아니 못찾았다. 이 유튜버 보다 좋은 유튜버를 찾지 못했다.

 

아직 자기만의 음악 유튜버를 못찾았다면 한번 구경해보길 바란다.

 

현재 컨텐츠는 가사를 읽다, 일상, ASMR? 가끔씩한다.

 

말하는게 재밌어서 영화,드라마,책 등등 리뷰해주는 컨텐츠도 했으면 좋겠다.

 

<아마 앞으로 소개해줄 팝송은 sunmin jung_선민 유튜브에서 소개 받은 음악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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